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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하루, 법률39

표준특허란 무엇일까?|5G·Wi-Fi 특허가 중요한 이유와 FRAND 쉽게 정리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하고,와이파이에 접속하고,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일.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런 기능 뒤에는 수많은 기술표준이 존재합니다.그런데 표준을 구현하려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특허가 있다면 어떨까요?이런 특허를 보통 표준특허, 영어로는 Standard Essential Patent, SEP라고 부릅니다.표준특허는 일반 특허와 무엇이 다르고, 삼성전자·퀄컴·에릭슨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왜 표준특허 확보에 많은 투자를 하는지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표준특허란?표준특허는 특정 기술표준을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특허를 의미합니다.세계지식재산기구(WIPO)는 표준특허를 특정 기술표준을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발명을 보호하는 특허라고 설명합니다.예를 들어 어떤 이동통신 표준에단말이 특정.. 2026. 9. 18.
챗GPT로 특허출원 가능할까? AI 특허출원의 장점과 위험성 총정리 요즘 챗GPT 같은 생성형 AI를 사용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문서를 순식간에 만들 수 있습니다.사업계획서나 계약서는 물론이고 이제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입력한 뒤“이 발명을 특허 명세서 형식으로 작성해줘.”라고 요청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실제로 AI에게 발명을 설명하면 발명의 명칭부터 배경기술, 해결하려는 과제, 구성, 효과, 실시예, 심지어 특허청구범위까지 그럴듯한 형태로 만들어줍니다.그렇다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이 정도면 변리사 없이 챗GPT로 특허출원까지 직접 할 수 있는 것 아닐까?”결론부터 말하면 직접 출원 자체는 가능합니다.하지만 여기에는 꼭 구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특허출원서를 만들어 제출하는 것과 좋은 특허권을 확보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점입니다.오늘은 챗GPT를 이.. 2026. 9. 15.
상표권 침해 경고장(내용증명)을 받았다면? 단계별 대응 매뉴얼 어느 날, 우체국을 통해 배송된 '내용증명' 우편물을 열어보니, "귀하가 사용하는 명칭은 당사의 상표권을 침해하고 있으니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손해를 배상하라"는 무서운 내용의 '상표권 침해 경고장'이라면?머리가 하얘지고, "이제 사업을 접어야 하나?", "소송에 휘말리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그리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 가장 먼저 할 일경고장을 받았다면, 다음 세 가지를 먼저 기억하세요.패닉 금지: 내용증명은 법원의 판결문이 아닌, 상대방의 '공식적인 주장'일뿐입니다. 법적 강제력은 없으니 일단.. 2025. 9. 9.
변리사 - 변사리란, 변리사가 하는일, 변리사가 되려면 '특허', '상표' 같은 단어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함께 떠오르는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변리사'입니다. 이름은 익숙하지만,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떻게 될 수 있는지, 미래 전망은 밝은지 등 구체적인 모습은 베일에 싸여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오늘은 바로 이 지식재산권 분야의 최고 전문가, 변리사가 어떤 직업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변리사란? 기술과 법을 잇는 전문가변리사(Patent Attorney)란, 눈에 보이지 않는 아이디어나 기술, 브랜드 같은 지식재산(IP)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전문 자격사입니다.쉽게 말해, 발명가의 머릿속에 있는 복잡한 기술을 특허청이 이해할 수 있는 '법의 언어'로 번역하여 특허권을 받도록 돕고, 기업의 소중한 브랜드가 법적으로.. 2025. 8. 31.
특허 용어 정리: 용어만 알아도 절반은 성공! '특허'에 관심을 갖고 정보를 찾아보다 보면, '출원', '선행기술', '특허공보' 등 낯선 용어에 금세 지쳐버리곤 합니다. 자주 사용되는 몇 가지 핵심 용어의 개념만 정확히 이해해도, 특허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집니다.오늘은 특허에서 자주 쓰이는 특허 용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1. 출원인 vs 발명자발명자: 말 그대로 실제로 발명한 사람입니다. 기술적 아이디어를 내고 구체화하여 발명을 완성한 연구원, 개발자 등이 해당됩니다.출원인: 그 발명에 대한 특허권을 소유하고 행사할 주체입니다. 출원인은 특허를 신청하는 주체로, 보통 발명자 개인이 될 수도 있고, 발명자가 소속된 '회사'나 '기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 Tip: 회사에서 한 발명(직무발명)의 경우, 발명자는 직원, 출.. 2025. 8. 26.
'티파니 블루', '에르메스 오렌지': 색깔만으로도 상표가 될 수 있을까? 특정 색깔만 봐도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나요? 민트색에 가까운 하늘색 상자만 봐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강렬한 주황색 쇼핑백만 봐도 그 품격이 느껴지며, 선명한 빨간색 캔만 봐도 갈증이 해소되는 기분이 든다면, 당신은 이미 특정 브랜드의 '색깔'을 브랜드로 인식하고 있는 것입니다.이처럼 특정 색깔은 때로 이름이나 로고보다 더 강력하게 우리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드는 질문. 한 기업이 특정 '색깔' 자체를 독점하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할까요? 오늘은 아주 특별하고 강력한 상표, '색채상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원칙: 색채는 '모두의 것'상표 등록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내 것'과 '남의 것'을 구별하는 힘, 즉 '식별력'입니다. 하지만 '빨간색'이나 '파란색' 같은 단일한 색채.. 2025.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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