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오늘 10월 7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신청은 아무 때나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신청 첫 이틀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가 적용됩니다.
오늘인 10월 7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청년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10월 8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고, 이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가입대상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장 궁금한 내용을 먼저 정리하면
신청기간 : 10월 7일~10월 16일
10월 7일 :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10월 8일 : 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10월 12~16일 : 출생연도 관계없이 신청
신청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30분
가입연령 : 만 19~34세
이번 모집 출생일 기준 : 1991년 11월 17일생~2007년 11월 27일생
월 납입한도 : 최대 50만원
가입기간 : 3년
정부기여금 : 일반형 6%·우대형 12%
입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조건부터 나이, 홀짝제 신청일, 소득기준, 신청방법, 만기 때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까지 차례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기간은?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기간은
2026년 10월 7일 수요일~10월 16일 금요일
입니다.
다만 토요일·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특히 신청 첫 이틀에는 홀짝제가 적용됩니다.

10월 7일 오늘은 홀수년생
오늘인 10월 7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1991년생
1993년생
1995년생
1997년생
1999년생
2001년생
2003년생
2005년생
2007년생
등입니다.
다만 단순히 출생연도만 맞는다고 모두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나이와 소득 등 다른 가입조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10월 8일은 짝수년생 신청
10월 8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1992년생
1994년생
1996년생
1998년생
2000년생
2002년생
2004년생
2006년생
등입니다.
따라서 1998년생이라면 오늘 7일이 아니라 10월 8일 신청하면 됩니다.
오늘 신청 못하면 어떻게 할까?
홀짝제 날짜를 놓쳤다고 청년미래적금 신청을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관계없이 가입대상 청년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홀수년생인데 신청하지 못했거나 8일 짝수년생 신청일을 놓치더라도 12일부터 다시 신청하면 됩니다.
10월 9일은 공휴일이고 이후 주말이 이어지기 때문에 실제 전체 신청은 10월 12일부터 다시 시작된다고 보면 됩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나이는?
기본적인 가입대상은
만 19세~34세 청년
입니다.
이번 2차 신청에서는 실제 계좌개설 시점을 기준으로 연령을 계산하기 때문에 정확한 출생일 범위도 정해져 있습니다.
이번 모집 대상은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
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1991년생이면 모두 된다”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출생일에 따라 가입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군대 다녀오면 나이 계산은?
병역을 이행한 경우에는 실제 나이에서 병역이행기간을 최대 6년까지 제외해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만 35세더라도 병역을 2년 이행했다면 가입연령 심사에서는 만 33세로 보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나이 때문에 가입이 어렵다고 생각했던 병역이행자라면 실제 신청 가능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어떤 상품?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이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정부가 납입액의 일부를 기여금으로 추가 지원하는 정책형 적금입니다.
가입기간은
3년, 총 36개월
입니다.
한 달에 납입할 수 있는 금액은
최소 1,000원~최대 50만원
이며 자유적립식입니다.
매달 반드시 50만원을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자금 사정에 따라 납입금액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얼마를 지원할까?
청년미래적금은 가입유형에 따라 정부기여금이 달라집니다.
일반형
본인이 납입한 금액의
6%
를 정부가 지원합니다.
매월 50만원을 꽉 채워 납입하면 한 달 정부기여금은
3만원
입니다.
3년 동안 최대 1,800만원을 납입하면 정부기여금은 최대
108만원
입니다.
우대형
우대형은 정부기여금 비율이
12%
입니다.
월 50만원을 납입하면 정부가 한 달에
6만원
을 추가 지원하는 셈입니다.
3년간 최대 납입할 경우 정부기여금만
216만원
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만기에는 얼마 받을 수 있을까?
매월 50만원씩 36개월을 납입하면 본인이 넣는 원금은
1,800만원
입니다.
여기에 정부기여금과 은행이자가 붙습니다.
금리를 연 7%로 가정하면 일반형은 약 2,110만원, 우대형은 약 2,227만원 수준입니다.
금리가 연 8%라면 일반형은 약 2,138만원, 우대형은 최대 약 2,255만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청년미래적금의 중요한 장점 중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이자소득세 비과세입니다.
일반 적금에서 이자가 발생하면 세금을 내지만 청년미래적금은 요건을 충족하면 이자소득세가 면제됩니다.

가입 소득조건은?
나이만 맞는다고 모두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모집은 기본적으로 2025년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일반소득자의 경우
총급여 7,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범위에서 가입 여부를 심사합니다.
가구소득 역시 기본적으로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요건이 적용됩니다.
맞벌이 부부로 구성된 2인 가구는 별도 기준에 따라 250% 이하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소득이 6천만원 이하라면?
일반소득자 가운데
총급여 6,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
이고 관련 가구소득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형 정부기여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형 정부기여금은 납입액의 **6%**입니다.
반면 총급여가 6,000만원을 넘지만 7,5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가입은 가능하더라도 정부기여금 없이 비과세 혜택만 적용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입 가능 여부”와 “정부기여금을 받을 수 있는지”는 구분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대형 12%는 누가 받을까?
정부기여금이 더 높은 우대형도 있습니다.
중소기업 신규취업자·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가운데 소득·가구소득 등 우대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의 경우 우대형 매출기준은 연매출 1억원 이하 등이 적용됩니다.
중소기업 재직자는 가입 후에도 일정 기간 재직요건을 충족해야 우대형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대형 해당 여부는 신청 후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됩니다.
신청할 때 가입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신청 단계에서 본인의 유형을 직접 선택합니다.
유형은 크게
일반소득자
중소기업 재직자
소상공인
으로 나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이후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실제 소득과 재직·사업정보 등을 확인합니다.
사전심사 결과와 본인이 선택한 유형이 다를 경우에는 확인하고 이의를 신청할 수 있는 절차도 마련됐습니다.

청년미래적금 신청방법
신청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 모바일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가능한 기관은
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수협은행
iM뱅크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카카오뱅크
우정사업본부
등입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토스뱅크는 참여하지 않고, 향후 3차 모집부터 참여할 예정입니다.
신청시간도 확인하세요
신청기간이라고 하루 종일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30분
입니다.
따라서 오늘 본인이 홀수년생에 해당한다면 오후 6시 30분 전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다만 오늘 신청하지 못해도 10월 12~16일 전체 신청기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 서류는 필요한가?
일반적인 경우 취급 금융기관 앱에서 별도 서류를 직접 제출하지 않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득과 가구정보 등은 관련 기관 자료를 이용해 확인합니다.
다만 소상공인 자격으로 신청하려는 경우는 주의해야 합니다.
소상공인으로 신청하려면 가입신청 전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받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업장이 여러 개라면 운영 중인 모든 사업장의 소상공인확인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확인서 발급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소상공인 신청자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하면 바로 적금에 가입되는 건 아니다
오늘 앱에서 신청했다고 바로 청년미래적금 계좌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절차는
가입신청 → 가입심사 → 가입 가능 여부 안내 → 계좌개설
순서입니다.
이번 2차 모집은
가입신청 : 10월 7~16일
가입심사 : 10월 19일~11월 13일
최종 심사결과 안내 : 11월 12~13일 예정
계좌개설 : 11월 16~27일
순으로 진행됩니다.
심사를 통과한 청년만 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계좌개설 기간을 놓치면?
심사에서 가입 가능 판정을 받아도 자동으로 적금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직접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계좌개설 기간이 지나면 계좌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심사 결과를 받은 뒤 날짜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도 신청할 수 있을까?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도 다시 제공됩니다.
다만 두 상품을 동시에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갈아타기를 원한다면 먼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과 심사를 받고, 가입 가능 안내를 받은 뒤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합니다.
이후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 특별중도해지 방식으로 정리하게 됩니다.
이 경우 기존 청년도약계좌에서 받은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됩니다.
오늘 신청해야 하는 사람은?
오늘인 10월 7일 기준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출생연도 끝자리입니다.
오늘 신청 대상은
출생연도 끝자리 1·3·5·7·9
입니다.
예를 들어
1997년생 → 오늘 신청 가능
1998년생 → 10월 8일 신청
입니다.
오늘과 내일 신청하지 못했다면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날 신청을 놓쳤다고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청년미래적금 핵심만 정리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은 오늘인 10월 7일 시작됐습니다.
신청기간은
10월 7~16일
입니다.
오늘 10월 7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10월 8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가 신청합니다.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가입대상 청년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모집 연령 기준은
1991년 11월 17일생~2007년 11월 27일생
입니다.
병역이행자는 최대 6년까지 연령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상품은
3년 만기
월 최대 50만원
이며 정부기여금은
일반형 6%
우대형 12%
입니다.
신청은 취급 금융기관 앱에서 비대면으로 할 수 있고 신청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30분
입니다.
신청 후 심사를 거쳐 가입 가능 판정을 받은 경우 11월 16~27일 계좌를 개설하면 됩니다.
특히 오늘 신청하려는 분이라면 본인의 출생연도 끝자리부터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 위 내용은 2026년 10월 7일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 안내 기준이며 세부 심사결과와 일정은 개인별 또는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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